아우디가 ‘아우디 라운지 by 블루노트 (Audi Lounge by Blue Note)’의 다섯 번째 공연을 오는 9월 22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클럽 앤서에서 개최한다.
이번 ‘아우디 라운지 by 블루노트’ 공연은 ‘재즈의 신’으로 불리는 블루노트 레이블 소속 재즈 보컬리스트 ‘그레고리 포터(Gregory Porter)’가 ‘DJ 소울스케이프’와 함께 색다른 공연을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공연 참석자에게는 최근 발매한 ‘그레고리 포터’의 신규 앨범 '테이크 미 투 디 앨리(Take me to the alley)'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 픽쳐 디스크(Picture Disc)를 증정할 예정이다.
다섯 번째 ‘아우디 라운지 by 블루노트’의 주인공인 ‘그레고리 포터’는 2010년 데뷔작 ‘워터(Water)’를 발표했고 2012년 발표한 두 번째 앨범의 수록곡 '비 굿 (Be Good (Lion's Song)'으로 제 55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트래디셔널 R&B 퍼포먼스 부문에 수상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요그 디잇츨 아우디 코리아 마케팅 상무는 “이번 ‘아우디 라운지 by 블루노트’ 는 정통 재즈와 클럽씬이 만나는 독특한 무대로, 아우디가 제시하는 라이프스타일을 고객들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