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오는 10월 15일과 16일 양일간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넥스트 그린-토크 콘서트(NEXT GREEN-TALK CONCERT)를 개최한다.
넥스트 그린-토크 콘서트는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 우리를 위한 큰 실천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신개념 환경 토크 콘서트다.
이번 토크 콘서트에는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 중인 전문가 11인이 연사로 나선다. 1세대 웹툰 작가 강풀, 연예인 송은이와 김숙, 산악인 엄홍길, 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 씨가 강연을 펼친다.
참가를 원하면, 오는 11일까지 넥스트 그린-토크 콘서트 홈페이지(www.nextgreen.c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준비된 미션을 수행한 선착순 1,000명에게 모바일 초대장이 제공된다. 토크 콘서트는 모바일 초대장 수령자에 한해 입장할 수 있으며 동반 1인까지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