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차를 바꿀 수 있는 상황이 되어서 제 애마를 셀카에 팔았습니다!
3년간 정말 먹고싶은거 못먹고 열심히 모아서 드디어 적금이 만기!!! 빠밤!!
그동안 저의 발이 되어준 또는 저의 수면장소가 ㅋㅋㅋ 되어준 애마를 팔기 위해 셀카에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신청하고 거의 바로 전화가 오더라구요! 직접 셀카의 딜러분과 만나서 얘기를 하는데 어찌나 친절하시던지^^*
차 팔 때 수리 다 하고 팔아야 한다고 하길래 ㅋㅋㅋ 미리 수리도 싹 해놨거든요~ 그래봐야 큰사고는 아니고 흠집이 난 정도였어용.
셀카의 딜러분께서 가격을 책정해주시는데, 실제 거래되고 있는 가격에 딱 맞춰서 해주신거 같아요!!
타업체보다 많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더 받았답니다!
이제 이녀석과 작별하고 더 좋은 녀석을 만나서 앞으로 많은 곳을 여행가야겠어용!
셀카 힘내시고 다음에 차 팔때도 이용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