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열심히 타고 다녔던 K7을 드디어 팔았습니다!
최근에 신차들이 너무 예쁘게 나오길래 정말 고민하다가 판매를 결정했습니다.
좀더 타다간 10만km가 넘어 버릴거 같아서 ㅋㅋ
친구들이 10만 km 넘어가면 가격차이가 크다고 하길래~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서 고민하다가 팔기로 결정하고 알아보다가 셀카는 홈페이지 시세가 확인이 되더라구요 ㅋ
완전 대박! 다른 사이트에는 없던데?
그래서 시세 보고 팔게 됏습니다. 실제로 다른곳에서 견적을 받아보기도 했는데
가격이 영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셀카에서 가격 조금더 높게 받고 팔았습니다.
시세를 직접 보고 판매를 할 수 있으니까 그건 정말 좋더라구요~
친구들한테도 얘기했더니 자기들 차시세도 알아본다고 셀카 들어오더라구요~
남자들이라면 ㅋㅋ 차가 재산이니까 ㅋㅋㅋ
차 팔때 셀카가 좋긴 좋은거 같네요! 다들 가격 잘 받고 파시길~